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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쁜 독채펜션 집의기록 사진 더 보기.여행/2019 제주도 2020. 4. 13. 14:12
또 가고 싶은 제주도 예쁜 펜션 집의기록 part1
2019.10.22 ~ 2019.10.25
3박 4일 동안 엄마, 나, 동생, 조카 예주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하는 동안 숙소를 옮기지 않고
집의기록 part1에서만 지냈다.
15개월 아기랑 지내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엄마도 숙소가 예쁘다며 100점을 줬었다.
제주도 관광하면서 찍은 사진보다
집의기록 part1에서 찍은 사진이 더 많다!
즐겁고 행복했던 제주도 기억도 떠올릴 겸 숙소 사진 대방출~
엄마도 엄청 좋아했던 제주도 집의기록 part1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었던 엄마.
다음에 A동으로 또 가요!
제주도에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
집의기록 part1 B동 입구에서 한 컷.
호피무늬도 예쁘게 소화하는 예주!
웰컴 푸드로 주셨던 브레드박스~
빵이랑 과일청을 직접 만드셨다는 게 안 믿길 정도로 맛있었다.
비주얼도 최고!
준비해두신 커피와 정말 잘 먹었어요.
예주 단짝 할머니랑 함께^^
빔 프로젝터로 보고싶었던 영화보기.
침대 높이가 높지 않아서??
아기 혼자서 침대 올라가는것도 위험하지 않았다.
침대가 편했는지 예주도 푹 잘잤다.
약간 흐렸던 아침.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토순이 사랑.
밖을 보면서 오늘 날씨 파악 중.
저렇게 앉은 거 너무 귀여워~!!
우리의 인간 알람 예주.
귀엽게 웃으면서 이모랑 할머니 깨우기!
어서 같이 놀아주세요~
흔한 과일 사진도 집의기록 part1에서는 감성 가득.
제주도 애월당? 애월 제과? 에서 샀던 마카롱.
핫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쏘쏘.
어느 순간 예주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엄마랑 내가 묵었던 방.
예주도 집의기록 part1이 엄청 마음에 들었나 보다.
잠 자기 전 할머니랑 이모한테 인사하기 ~
우리의 아침을 여는 예주.
햇빛도 잘 들어와서 좋았던 제주도 집의기록 part1
이모 어서 일어나요~
항상 제일 늦게 일어났던 나.
다니는 곳마다 턱이 높지 않아서
예주가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았다.
침대에서 동생이랑 장난치는 예주.
아침에 일어나 멍멍이도 사랑해주기~
3박 4일 동안 정말 편안했던 침대 ~
마지막 날 떠나려니 아쉬운가 보다.
집의 기록 part1에는 방명록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숙소를 떠나려니 아쉬웠다.
아기랑 정면 보는 사진을 찍기란 하늘에 별 따기~
집의기록 part1에서는 모든 곳이 사진 찍기 좋았다.
그래서 우리도 삼각대만 놓고 자연스러운 모습 위주로 남겼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지막 날은 숙소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냈다.
돌담도 신기한 예주~
집의기록 part1 B동 앞에는 이렇게 작은 벤치도 있다.
여기도 포토스팟!
숙소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더 아름다웠던 제주도 집의기록 part1
엄마랑 가까이에서 바다 구경하기.
날씨가 정말 좋았다!
엄마랑 바다 앞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숙소 떠나는 날 사진을 제일 많이 찍었던 것 같다.
제주도 펜션 선택을 잘해서 더 행복했던 여행!
집의기록 part1 A동도 너무 궁금하다.
제주도 독채펜션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제주도 펜션 집의기록 part1 내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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