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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자.
    리뷰 2020. 5. 21. 19:12

     

     

     

     

     

     

     

     

     

     

    다양한 플레이트로 여러 가지 음식이 가능한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 솔직 후기.

     

     

    일주일 내내 고기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우리 남편.

    늘 외식하는 것도 부담되서 **글을 샀었는데

    생각보다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었다.

    고기도 늦게 익고 빨간 불빛 때문에

    고기가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알아보기도 힘들었다.

    (좋은 점도 많았어요^^)

     

    고기 굽는용으로 전기그릴을 알아보던 중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을 알게 되었고 

    예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없이 바로 구입했다.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은 

    아이보리, 핑크, 다크 그레이 총 3가지가 있다.

    나는 핑크색으로 골랐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라 아무 데나 두어도 잘 어울렸다.

     

    기본 구성은 본체, 덮개, 기본 플레이트, 코드로 구성되어 있고

    그릴 플레이트나, 딥 플레이트는 추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은

    1~2인용으로 적당한 크기인 것 같다.

    온도는 최대 250도까지 올라가고

    온도 조절이 다양하게 가능하니

    음식 종류에 따라 잘 활용하면 될 듯.

     

     

     

     

     

     

     

    전기코드는 오른쪽 하단에 꽂을 수 있는데

    그렇게 길지는 않다.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 기본 플레이트를 장착하기 전 모습.

    핫플레이트 사용으로 고르게 열전달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 플레이트를 장착해보았다.

    깊이가 적당해서 볶음이나, 부침개 등

    가장 많이 쓰일 것 같다.

     

     

     

     

     

     

     

     

    내가 추가로 구매한 그릴 플레이트.

    처음부터 고기 굽는 용도로 전기그릴을 샀기 때문에 

    그릴 플레이트는 필수다.

    깊이도 기본 플레이트보다 깊다.

     

     

     

     

     

     

     

    그릴 플레이트를 장착하면 손잡이 부분이 가려진다.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을 듯.

     

     

     

     

     

     

     

    깊이가 기본 플레이트보다 깊으니

    앞에서 봤을 때도 본체보다 

    살짝 올라온 느낌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 구워보기.

     

     

     

     

     

     

     

     

    오랜만에 남편이랑 한우 파티!!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을 처음 작동해 본 날이다.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로 고기 굽기

     

     

     

    열이 빨리 올라서 고기가 금방 익었다.

    한우는 너무 많이 익으면 맛이 없어서 

    금방 익혀 먹어야 하는데 아주 꿀맛!

    덕분에 한우 파티를 맛있게 끝냈다.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은

    높은 온도로 고르게 열전달이 잘 되어서

    **글처럼 고기가 늦게 익지도 않고 

    덮개도 있으니 기름 튈 걱정도 없었다.

     

    삼겹살을 구웠을 때도 

    기름 빠지는 구멍은 없지만 중간에 키친타월로 닦아주면 되니

    나는 불편하지 않았다.

    어차피 프라이팬에 구워도 마찬가지니까!

     

    무엇보다 플레이트 분리가 되니 설거지하기도 쉽다.

    만드는 음식 종류에 따라서 플레이트 변경을 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온도조절도 되니

    WARM 부분으로 맞춰놓으면

    마지막 고기 한점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고기 좋아하는 남편이 너무 좋아했다.

     

    다음에는 기본 플레이트에 떡볶이 만드는 걸 도전!!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욱 착한

    벨로닉스 멀티쿠커 전기그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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